
프랑스 정치인 이 왜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프랑스 정치인 이 왜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할까요?
프랑스 정치인 이 왜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할까요?
미국이 유럽의 안보를 책임지고 유럽각국가들은 국방비에 들어갈 돈으로 그동안 복지비용이니 난민수용이니 하며 꿀빨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우크라이나 전쟁나자 미국의 독박이 심해졌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다시 되면서, 더이상 1기때처럼 유럽 각국가에 국방비 증액하라고 사정하지 않고, 그냥 유럽국가들 패싱하고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진행시킵니다.
사실 이런 전쟁에서 종전회담은 결국 승전국들이 패전국에게 배상금이나 이에 준하는 잇권을 뜯어가는 회담이기에, 미국이 유럽을 배제하자 유럽 각 국가들은 엄청 쇼크받았어요.
사정해도 늘리지 않던 국방비를 갑자기 유럽각국들이 무제한 증액하기로 결정하며 호떡집에 불난듯 난리가 났고, 프랑스 마크롱대통령은 프랑스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한다고 어떡하든 발을 집어넣으려 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미국이 더이상 호구노릇을 안하자, 프랑스는 미국이 독립전쟁할때 도와준게 프랑스라는 생색을 내며 독립전쟁후 축하선물로 프랑스가 만들어 보내준 자유의 여신상을 돌려달라고 야지를 놓았습니다.
유럽은 지금 죄다 좌파성향이었고, 미국의 민주당도 좌파라 그간 짬짜미로 잘 해먹고 있었는데, 보수성향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이런 껄끄러워지는 분위기에 트럼프가 독재자라 어그로하면서 미국은 자유가 없는 나라니 자유의 여신상 돌려달라고 긁어보는거죠.
이에 백악관대변인은 “프랑스는 미국 아니었으면 지금 프랑스어 못쓰고 독일어 쓰고 있었을거라면서, 미국에 감사하라”고 받아칩니다.
프랑스 올림픽때 생각해보면 올림픽개막식에 동성애자들로 도배질하였고, 트레스젠더 참가자들이 여성선수로 참가해 압독적으로 여성선수들을 압도하고 금메달을 따며 좌파성향을 맘껏 플렉스하였습니다.
트럼프는 이런 성향을 역겨운 비정상으로 간주하였고, 대통령이 되면서 미국은 6개의 성이 아닌 남자와 여자 단 둘의 성만 있다는 행정명령에 싸인을 합니다.
프랑스가 좌파유럽의 대장노릇을 하는데 매우 곤란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