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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or 공무원(고1 특성화고 건축과)
공무원과 공기업 중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각각의 채용 방식과 장단점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공무원 채용 및 특징
건축직 공무원은 9급과 7급으로 나뉘며, 필기시험(국어, 한국사, 영어, 건축계획, 건축구조) + 면접으로 선발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건축산업기사, 건축기사 5%)이 적용되며, 영어는 9급에서는 선택 과목이나, 7급은 토익 700점 이상의 영어 검정시험이 필요합니다.
공무원의 장점은 정년이 보장되고 연금이 제공된다는 점이며, 단점은 초봉이 낮고 승진 속도가 느리다는 점입니다.
2. 공기업 채용 및 특징
공기업은 NCS 기반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 + 전공시험(건축 관련) + 면접을 거쳐 선발됩니다.
대부분의 공기업은 자격증 우대(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를 적용하며, 일부 기업은 토익(700점 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의 장점은 초봉이 높고 복지가 우수하다는 점이며, 단점은 정년 보장이 없고 성과 평가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3. 추가 질문 답변
영어를 못해도 공무원 취업은 가능하나, 일부 공기업(한국전력, LH 등)은 토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 준비 후 떨어지면 나중에도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취업 후 군대 다녀와서 공기업 도전도 가능합니다.
건축과 출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공무원 직군은 건축직(국토부, 지방자치단체)이며, 공기업은 LH, 한국전력, 인천공항공사 등이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근무 후에도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학을 통해 대학 진학이 가능합니다.
공무원은 필기시험이 핵심이며, 공기업은 NCS + 전공시험 + 토익(선택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NCS반에서는 직업기초능력평가(NCS), 전공시험 대비, 면접 준비 등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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